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글4

세렌디피티(serendipity) 뜻밖의 발견 '세렌디피티(serendipity)'란 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에 개봉한 영화제목으로 알려지기도 하고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OST로 세렌디피티라는 곡이 나오기도 했었다.얼핏 들으면 '세렝게티'로 들리기도 한다. 검색해보니 완전한 우연으로부터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며 특히 과학연구의 분야에서 실험 도중에 실패해서 얻은 결과에서 중대한 발견 또는 발명을 하는 것을 이르는 외래어라고 나와있다. 뜻밖의 발견, 의도하지 않은 발견, 운 좋게 발견한 것을 뜻하는 단어로 '세렌딥의 세왕자(The Three Princes of Serendip)' 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단어이다.호레이스 월폴이 세렌딥의 세왕자라는 이야기를 읽고 그의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이 단어를 처음 사용한 후로.. 2015. 12. 18.
인생의 도전을 롤플레잉(RPG) 게임처럼 한동안 게임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다. PC게임을 하면서 날새는 날도 많았다. 스마트폰이 나온뒤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맘에 드는 게임이 있으면 푹 빠졌다가 다시 헤어나오기를 반복했다. 제일 즐겨했던 게임은 롤플레잉(RPG)게임이었다. 롤플레잉이란 뜻이 원래 역할연기라는 말인데 자기계발이나 심리치료이기도 하고 세일즈맨의 훈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게임으로 치면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는 게임을 말한다. 디아블로나 리니지 같은 게임으로 수십 수백가지가 나와있다. 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롤플레잉기법을 자기계발에 활용하고 싶을 경우 본인이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외향성을 갖추고 싶다면 외향적인 역할을 설정해서 훈련한다. 예를 들어 굉장히 활발하고 낙천적인 A라는 인물을 설정해서 그의.. 2015. 10. 6.
출근길 버스를 타고 가다가.. 출근길 버스를 타고 가던 중이었다. 차창을 아무 생각 없이 내다 보고 있었는데, 길가에 정차중인 택시에서 한 택시기사분께서 잠시 내렸다가 다시 운전석에 오르는 모습이 보였다. 운전석에 앉아서 다리가 불편한 듯 연신 다리 여기저기를 주먹으로 두드리는 것이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5-60대로 보이는 분이었는데 얼굴에 고생의 흔적이 많이 보였다. 그 분에 대해서 이래저래 함부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불편한 다리에도 운전을 계속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그 기사님의 아들들이나 딸들은 아버지가 그 고생을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과연 알고는 있는지.. 문득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한편으로 나는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2015. 10. 5.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창의적인 글쓰기 우리는 인터넷과 통신의 발달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인터넷으로 배우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무료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도 어느 세월에 다 들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많이 있다. 그 중에 최근에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가 경기도민을 위한 배우리와 홈런, 경기도 창조교육 배움터이다. 경기도민이 아니더라도 회원가입에는 제약이 없다. 특히 배우리는 회원가입없이도 강의를 자유롭게 신청하고 들을 수 있다. 오늘 들었던 강의 내용중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가 말한 창의적인 글쓰기에 대해 간략히 적어보고자 한다. 그는 고교시절에 이미 만화와 시나리오를 탐닉하면서 '유포리(Euphorie)'라는 만화신문을 발행했으.. 2015. 9. 30.
반응형